# Theo

> Theo는 오늘 할 운동을 직접 계획하고, 휴식 타이머와 함께 세트를 수행하고, 기록을 남기는 앱이에요. 계정 없이 쓰고, 기록은 내 기기에만 저장돼요. 지금은 iPhone만 지원해요.

오늘 할 운동을 직접 계획하고, 세트를 하나씩 수행하고, 기록을 남겨요.

내가 세운 계획, 내가 한 운동. 그게 전부예요.

## 계획 세우기부터 가볍게

메모 앱에 세트를 기록할 필요도 없어요. 운동 루틴을 고르고 목표만 정하면 계획이 끝나요.

- **종목 고르기**: 이름으로 검색하거나 부위별로 골라 오늘 계획에 추가해요.
- **목표 정하기**: 종목에 맞게 횟수, 시간, 거리로 목표를 정해요.
- **휴식 정하기**: 세트 사이 휴식 시간을 종목마다 정해요.

## 뭘 해야 할지 한눈에 보여요

따로 타이머를 켤 필요도 없어요. 지금 할 세트가 한눈에 보이고, 휴식 시간은 알아서 줄어들어요.

- **지금 할 세트부터**: 지금 할 세트의 중량과 횟수가 바로 보여요. 다음 종목도 미리 알 수 있어요.
- **휴식 시간은 알아서**: 세트를 완료하면 정해 둔 휴식 시간이 바로 줄어들어요. 10초씩 조절할 수 있어요.
- **휴식이 끝나면 알림**: 휴대폰이 잠겨 있어도 휴식이 끝나면 알려드려요.

## 세트를 완료하면 바로 기록돼요

완료한 세트는 실제로 수행한 값으로 기록돼요. 나중에 따로 적을 필요 없어요.

- **수행한 값 그대로**: 9회 했으면 9회로, 무게를 올렸으면 올린 무게로 기록돼요.
- **틀린 값은 나중에 고쳐요**: 운동 요약에서 값을 고치면 기록도 함께 바뀌어요.
- **지난 운동도 바로 확인**: 날짜를 고르면 그날 운동 요약을 볼 수 있어요.

## 내 기록은 내 iPhone에

계정도 서버도 없어요. 익명의 사용 통계와 오류 보고만 보내고, 운동 기록은 어디에도 보내지 않아요.

- **계정 없음**: 열면 바로 시작해요
- **기기 저장**: iPhone 밖으로 나가지 않아요
- **오프라인**: 헬스장 지하에서도 그대로예요

## 필요해서 직접 만들었어요

한동안 쉬었던 운동을 다시 시작했어요. 일과 육아를 병행하다 보니 시간을 내기가 쉽지 않았고, 그나마 출근 전에 40분 정도 운동할 수 있었어요. 짧은 시간이지만 어떤 운동을 할지는 미리 정해 뒀으니, 계획한 운동만 잘 마치면 된다고 생각했어요.

그런데 막상 시작하니 생각보다 신경 쓸 게 많더라고요. 세트가 끝날 때마다 메모장에 무게와 횟수를 적고, 휴식 타이머를 따로 켜고, 다음 세트 전에는 지난 기록을 찾아보기도 했어요. 운동할 시간도 빠듯한데 이 과정이 반복되니 기록하는 일 자체가 점점 번거로워졌어요.

그러다 문득, 이미 계획이 있는데 굳이 매번 적고 타이머를 켜야 할까 싶었어요. 계획한 운동을 화면에 보여 주고, 세트가 끝나면 완료만 누르면 기록과 휴식 타이머가 알아서 처리되면 어떨까 하고요.

거창한 기능이 필요했던 건 아니에요. 운동하는 동안에는 운동에만 집중하고, 끝나면 오늘 한 운동이 기록으로 남아 있으면 됐어요. 그렇게 Theo를 만들기 시작했어요.

오승훈

## 자주 묻는 질문

### 구독해야 하나요?

아니요. 구독도 계정도 없어요.

### 계정이 필요한가요?

아니요. 앱을 열면 바로 계획을 세울 수 있어요. 계획과 기록은 iPhone 안에만 저장되고, 앱을 지우면 함께 지워져요.

### iPhone에서만 쓸 수 있나요?

네. iOS 18 이상 iPhone에서 쓸 수 있어요. Android와 Apple Watch에서는 쓸 수 없어요.

### 운동 중에 앱을 나가면 어떻게 되나요?

앱이 종료돼도 하던 운동으로 돌아와요. 운동을 멈췄다가 이어서 할 수도 있어요.

### 기록을 내보낼 수 있나요?

지금은 내보내기 기능이 없어요.

## 링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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